상세정보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저자
- 김혜남 저
- 출판사
- 지상사
- 출판일
- 2026-02-13
- 등록일
- 2026-03-1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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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신 5등급제 - 내신의 시대에서 과정의 시대로고교학점제 - 좋아하는 과목의 현실적인 위험성통합수능 - 수능 준비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는 익숙한 말이 있다. ‘내신이 안 되면 정시로 가면 되잖아.’ 그러나 이것은 더이상 통하는 전략이 아니다. 정시는 대안이 아니라, 내신과 학교생활을 전제로 한 최종 관문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대와 경희대는 2028 정시전형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 일부 요소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평가 요소의 추가가 아니다. 정시는 더이상 수능만 잘 보면 되는 전형이 아니라,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정시에서도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수행한 학생에게만 열려 있는 문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 변화는 2028 교육과정으로 5등급제 도입과 함께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내신 변별력이 떨어지며 1등급 학생 수가 급증하고, 수능은 통합형 구조로 개편되어 변별력을 기존보다 확보하기 어렵다. 대학 입장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는 학생의 학업태도와 기초역량을 가늠하기 어렵다. 결국 학교생활 충실도를 함께 보겠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수능은 언제 준비하는가를 아는 학생이 이긴다. 2028체제는 학생 부담을 줄이려 했지만, 오히려 수능 학습 공백기 2년을 만들어버렸다. 따라서 성공의 기준은 성실함과 전략이다.
● 추천의 글
2028 대입이 적용되는 학생들이 2학년으로 진학하며.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통합수능이 처음으로 동시에 작동한 1년의 현장 경험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현장은 매우 혼란에 빠져있지만 이러한 문제점과 학업 그리고 입시전략을 짚어주는 도서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에 입시 현장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도 개편이 실제로 파급효과를 짚고, 학부모와 학생이 어떤 선택과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질적인 입시전략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신동원┃전 휘문고 교장
내신 5등급제, 통합수능, 고교학점제 등의 본격 실행으로 이상과 입시 현실 사이에서 간극이 커지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과 불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결하는 도서가 될 것입니다.
조효완┃서울시교육연구회 미래교육위원장
저자소개
현장 교사로 진학 지도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에서 팀장 등을 역임하며 대입 전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선생님, 수험생,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진학지도 전문과정 직무연수〉의 강사로 교육정책에 깊이 관여하며 전국적으로 교육청의 진학지도부장과 교사, 그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진학 지도 분야에서 교과서심의위원, 대표출제위원, EBS입시전문패널,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중앙일보 논술평가단, MBC·SBS 입시자문역, 『주간한국』 입시 관련 칼럼 연재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1318 희망 비타민』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력 계발과 진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子)테크 연구소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자식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인 〈전국학부모교실연합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교육연수원의 강사로 ‘창의적 사고 키우기’를 연수하고 있다. 현재 문일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에 현장의 교사로, 입시전략가로, 창의력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 『너의 발칙한 상상력』, 『PC게임하듯 공부에 미쳐봐』 등을 집필했다. 2009 개역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나는 수시로 대학간다』를 통해 2009 입시를 완전 분석해 그에 따른 최적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도『선생님 어느 대학에 지원할까요』,『톡톡 수시코칭』,『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싸이처럼』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추천의 글 신동원(전 휘문고 교장)추천의 글 조효완(서울시교육연구회 미래교육위원장)1부 중학교에서 갈리는 고교 경쟁력모든 입시전형의 근본은 국영수국어는 문해력의 기초수학은 논리력의 기초미국 대학생도 이해 못하는 영어논술과 면접더욱 중요해진 선행학습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선행을 통해 학교 수업을 이해중학교 A등급이 고등학교 23등급(?)수행평가 비중의 함정고등학교 지필평가는 수능형 사고력 시험일반고니까 괜찮겠지라는 낙관은 금물2028 입시, 특목자사고 2등급=일반고 1등급(?)입시에서 누가 유리한가?2028 입시는 등급의 싸움이 아니라 역량의 싸움진로는 일찍 정하는 것이 아니라 탐색하며 만들어가는 것이다진로 변경이 곧 불이익관심이 생긴 영역을 깊이 있게 탐구외고 진학 이후를 결정짓는 한 과목, 수학영어는 더이상 변별력이 되기 어렵다수학은 모든 계열을 관통2부 5등급제 내신은 약해졌고, 평가는 복잡해졌다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1)변별력 약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2)1등급의 가치는 지금과 같지 않다(3)대학은 등급 외 요소를 더 깊게 들여다볼 것이다(4)상위권은 더 치열해지고, 중위권은 숨통이 조금 트인다(5)수시는 내신과 과정의 세트 전략이 필수내신의 시대에서 과정의 시대로내신 1등급의 가치가 떨어진 시대가장 큰 변화는 비율에서 시작교과전형, 내신만 보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위험하다단순한 성적 나열이 아니라내신과 수능 조건을 충족5등급제 시대, 세특은 중요해졌지만내신 변별력 약화5등급제 시대의 세특은 중요한 만큼 위험하다1등급은 10%가 아니다과목 수가 2~3배로 늘어난다결과적으로 등급 분포의 상위층이 좁아진다2028 입시는 1등급 시대가 아니라 2등급의 기회 시대수행평가, 등급을 좌우한다(?)1~2점 혹은 0.1점의 세계학교 밖 요인이 개입되기 쉬운 구조수행평가가 교육을 왜곡한다3부 2028 수능, 오해는 많고 방향은 분명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2028 수능학습 전략 및 입시 대책2028 수능이 물수능이다(?)문이과 구분 폐지범위 축소가 난이도 하락이 아니라 난도 집약내신 5등급제공통사회공통과학의 융합형수능 학습 공백 2년2년 정도는 수능과 멀어질 수 있다수능 준비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진짜 승자는 고1부터 차근차근수능 경쟁력이 수시의 근간수능 고득점자가 최대 수혜자확고한 정시의 경쟁력4부 고교학점제의 착각과 진짜 경쟁자유로운 선택의 제약인기 과목 쏠림인력시설의 한계입시전략적 측면에서 드러나는 문제점 3가지좋아하는 과목의 현실적인 위험성전공 적합성보다 등급이 먼저 평가되는 냉정한 현실선택과목이 수능 대비용(?)분리를 말하지만 현장은 결합을 요구한다고2고3의 일반선택 과목이 수능 대비 시간으로 변질된다영어도 예외가 아니다진로선택 과목 미적분는 이미 파행 운영을 예고심도 있는 탐구역량이 합격을 결정기본과목 이수에서 출발하는 탐구의 위계상대평가가 유지되는 한, 기본 실력은 절대 조건학업역량은 심도 있는 탐구에서 증명된다탐구는 결과를 만들어낼 때 의미가 생긴다비교과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살아남는 법비교과의 상향 평준화진로선택과목, 누구나 비슷해지는 선택 속에서 드러나는 차이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심화 활동의 질과 구조세특의 완성도교사 72%가 반대하는 모순적인 제도교사 자격증이 존재하지 않는 과목5부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을 판단대학은 학생의 학업역량을 어떻게 판단하는가입학사정관의 눈으로 본 학종 평가의 핵심대학의 최종 판단수행평가 논란의 해결책모든 수행평가는 반드시 수업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수행평가의 건수를 제한수행평가의 문제는 입시의 공정성학종시즌정밀화된 학생부 종합전형진로에 더욱 초점을 맞춘 학종학종시즌에서 수능은진로탐색의 흔적 찾아내기대학의 변하지 않는 기준1학년부터 시작하는 세특 관리학생부는 기록이 아니라 축적세특 관리의 출발점은 과목세특은 결과보다 과정을 기록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가 보인다모든 과목이 평가 대상독서는 세특을 연결하는 가장 좋은 매개세특 관리의 본질은 성실성의 누적2028 학종, 대학은 진로역량을 이렇게 평가대학의 관심은 진로 결정이 아니다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다6부 모든 것을 동시에 요구하는 입시정시파이터는 오산정시에 올인하면 된다는 가장 위험한 착각앞으로의 입시 판도어느 하나 가벼운 것이 없다변별력이 떨어진 내신비교과와 과정 중심 평가의 비중 확대수능 중요도 강화심화역량과 면접 비중 상승등급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점수에서 과정으로 이동하는 평가 기준상위권에게 요구되는 더 강력한 차별화중위권에게 열린 새로운 기회내신의 시대에서 모든 것을 보는 시대로교사도 버거운 전방위 입시의 시대과목 수 폭증폭증하는 수행평가문서와 기록의 폭발교사의 소진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학생학점제 개혁의 핵심은 과목의 양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