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사이코패스와 결혼했다!완벽할 줄 알았던 결혼은, 지옥의 시작이었다.그리고, 그 집에 들어온 젊고 예쁜 간병인.빅토리아의 삶은 정말 완벽해 보였다. 탄탄한 커리어. 잘생기고 다정한 남편. 크고 아름다운 집과 그곳을 아이들로 채울 계획까지. 하지만 끔찍한 사고 이후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다. 걷지도, 먹지도, 말할 수도 없게 된 빅토리아는 위층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남편 아담은 우연히 만난 실비아를 빅토리아의 간병인으로 고용한다. 당장 살던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던 실비아는 불길한 예감을 느끼면서도 외딴곳에 있는 거대한 저택에 간병인으로 들어가는 걸 선택한다. 빅토리아를 돌보며 점점 그녀와 가까워지던 실비아는 서랍 속에 숨겨진 빅토리아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다. 빅토리아는 정말 사고를 당한 걸까? 빅토리아가 매일 중얼거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반전 심리 스릴러.
저자소개
1980년에 뉴욕에서 출생했고,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뇌 손상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등재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다. 『네버 라이』는 2022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하우스메이드』로 인터내셔널 스릴러 어워즈에서 최고의 페이퍼백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상을 받았고, 폴 페이그가 만드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맥파든은 검은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과 함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3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이 고택은 계단을 걸을 때마다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누군가가 비명을 질러도 그 소리가 묻히는 집이라고 한다.
『네버 라이』는 베스트셀러 제조기 프리다 맥파든의 대표작이다.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한다. 환자들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헤일 박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앞세운 환자들은 저마다 노림수가 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