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 저자
- 게리 스탠리 저/최은정 역
- 출판사
- 반디출판사
- 출판일
- 2010-03-25
- 등록일
- 2011-06-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85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인생을 함께한 작은 영혼과의 대화
반려견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의 작가 게리 스탠리의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강아지들에 대한 이야기다. 야생을 떠나 유일하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 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작은 생명들과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통해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진
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너무도 쉽게 변하는 세상, 이익을 좇아가는 세태 속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이야
기 한 편이 끝나면 만날 수 있는 「지혜의 발자국」 코너에는 편안하게 글을 읽은 독자가 여운을 즐기기에 충분한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영어 원문도 함께 제공된다.
저자소개
콜로라도 주 볼더 시의 테이블메사 쇼핑센터에서 열렸던 요요시합에서 아홉 살 부문 챔피언이었던 그는 은박지로 싼 종이 상패를 지금도 가지
고 있다. 게리는 해바라기씨 까먹기 대회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이다.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캘리포니아 신학대학의 교수로 지난 20여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플롯과 블롯’이라는 작가협회의 회원이다. 저서로 『개가 내게
가르쳐준 인생 교훈』, 『애견가를 위한 명상』, 『가리무스 파일』 등이 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part 1
거꾸로 된 ‘로드 킬’
이별하는 것도 배워야 하는 거야
위험한 흉내 내기
누가 그 옆을 지켜줄까
‘비열한 놈’ 같으니!
견공호흡
나가기는 쉽지 않아
5달러의 가
치
한밤중에 들려온 ‘쾅’ 소리
part 2
실종
슬픈 첫날 밤의 기억
뱁새, 황새 따라가다
무임승차
네 발과 두 발의 경주
망치를 가진 아이처럼
탑승 금지
휘파람 소리
못된 녀석!
귀를 빌려 주세요
part 3
짧지만 소중했던
사랑의 계약서
인생에 필요한 어휘력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이름을 부르는
소리
작은 상처들
군침
악수보다 훨씬 나은 것
마음 파고들기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아름답게 이기는
법
“어디 있느냐?”
술래잡기
part 4
이웃 찾기
타락한 본성
비밀 노출
타고난 달리기 선수
내
가 원하는 걸 먼저 주세요
귀에 익은 소리
‘아이 럽 우’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하기
우린 소중한 가족이야
기다림
의 기술
삼키기 힘든 약
마지막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