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베이커리 2
“어디든 갈 거야.”“응.”“네가 날 필요로 한다면 어디든.”응, 알아.오빠는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게 와줬어. 희 망의 파랑새처럼 내 가슴 속에 들어왔어.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너무 막막했는데, 오빠가 빛을 비춰줬어.내 파랑새. 오빠 는 내 파랑새야.
저 : 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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