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국은 오늘날 세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질서를 주도하는 최강대국이다. 뉴스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려 해도 미국을 알아야 하는 시대,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는 것은 이제 시험을 위한 지식을 넘어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 되었다.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는 사건 나열식의 지루한 역사서도, 돌아서면 잊히는 딱딱한 교과서도 아니다.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4개의 주제인 정치, 경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미국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미국사 이해에 필수적인 핵심 용어를 따로 뽑아 쉽게 해설해주고, 각 글마다 교과 연계 질문을 포함한 탐구형 질문 3개(총 72개)를 수록해 읽은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고 내신, 세특, 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이해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최신 자료와 지도, 미국사 최고 권위자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따라 읽다 보면 근현대사의 흐름이 저절로 잡히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세계사도 어느새 훤히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미국을 알아야 할까?
Part 01. POLITICS
정치·외교·군사력으로 읽는 미국의 진짜 힘
[연방 vs 주] 미국은 왜 주마다 법이 다를까?
[선거인단]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대통령이 못 된다고?
[스윙 스테이트] 대선의 승패를 가르는 ‘경합 주’의 힘
[대선의 전통] 한번 낙선하면 다시 출마하지 않는다고?
[9.11 테러] 하루아침에 바뀐 미국의 외교 원칙
[군사력]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동시에 싸워도 이길까?
Part 02. ECONOMY
전 세계 경제는 왜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갈까?
[월스트리트]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된 뉴욕의 작은 거리
[달러와 환율] 왜 전 세계는 미국 돈을 쓸까?
[리쇼어링] 해외로 나갔던 공장들이 다시 돌아오는 이유
[실리콘밸리] 애플과 구글은 왜 한곳에 모여 있을까?
[미·중 무역 전쟁] 세계 1·2위 경제 대국의 대결
[유대인과 경제] 그들은 어떻게 금융 강자가 됐을까?
Part 03. REGION
50개 주, 이 넓은 땅을 어떻게 다 차지한 거야?
[영토 팽창] 동부에서 서부로, 놀라운 속도로 커진 나라
[원주민] ‘눈물의 행로’, 땅을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
[바이블 벨트] 교회가 만든 ‘굳건히 하나 된 남부’의 비밀
[워싱턴 D.C.] 남북 갈등이 만들어낸 특별한 수도
[시카고] 갱스터의 도시가 어떻게 국가의 심장이 됐을까?
[라스베이거스]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원래는 사막이었다고?
Part 04. SOCIETY
미국 사회·문화를 이해하는 6가지 키워드
[총기 사용] 잦은 난사 사고에도 왜 총을 없애지 못할까?
[인종 갈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흑인과 백인의 전쟁
[반이민 정서] 이민자의 나라가 이민을 싫어하게 된 이유
[마약 문제] 세계 최강국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
[미식축구] NFL 중계권료가 13조 원이라고?
[미국 대학] 하버드에 가려면 ‘입학세’를 내야 한다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최소한의 질문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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