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세요! 인생이 들어갑니다
"아~하세요. 인생이 들어갑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환자들에게 건넸던 이 짧은 인사가, 실은 제 인생 그 자체였습니다. 치과위생사로서의 치열한 삶, 그리고 예상치 못한 암이라는 고난을 통과하며 깨달은 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마스크 뒤에 숨겨져 있던 눈물과 웃음, 그리고 다시 기구를 잡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30년 경력의 무게보다 더 깊은 인생의 진짜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