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에 그린 시
사람은 시로 빛처럼 밝게 눈을 뜨기도 하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시의 눈동자에 진솔한 감정들을 풀어 책을 만들어 보았다. 마치 잠수함을 타고 보이지 않았던 깊은 곳
무서운 그림들
결코 눈을 뗄 수 없다!펼치는 순간, 무섭도록 빠져들게 되는 전율의 미술책! 기묘하지만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가득 품은 명화와 함께 가장 매력적인 교양을 선사해줄 미술서 《무서운 그림들》이 출간된다. 이 책은 매주 문화·예술 독자들이...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작 노르웨이 문학 번역원 지원 도서 마야는 아빠와 먼 바닷가로 휴가를 떠났어요. 아빠는 신났고, 마야는 낯선 휴양지가 두렵기만 해요.
[어린이/청소년] 눈의 여왕
중앙교연
중앙교연 2010-06-15 교보문고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어린이/청소년] 피터팬
[어린이/청소년]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청소년] 백조의 호수
[어린이/청소년] 소공녀
[어린이/청소년] 라푼첼
[어린이/청소년] 꿀벌 마야의 모험
[가정과생활] 매혹의 나라 신비의 사람들
김원호
청어 2010-06-15 교보문고
"제1장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찾아서 타지마할을 찾아 피라미드가 기다리고 있었네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기다리고 ...
[인문/사회] 아이야 초승달 뜨거든
최홍성
"1 아이야, 초승달 뜨거든 그나마 삶은 / 봄 / 독백 / 아이야, 초승달 뜨거든 바보처럼 살고 싶다 / 옛 시...
[인문/사회] 오피스텔 토마토
정혜련
"오피스텔 토마토 트라이앵글과 원 보라매공원 안과 밖에 대한 명상 컴퓨터가 있는 집 날개옷은 어디에 당신의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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