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건축가 이종민이 들려주는 부산의 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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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건축가 이종민
- 경상남도 거제시 출생
-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 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대표
- 부산문인협회 회원
- 부산수필문인협회 회원
-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 회원
- <건축사신문> 논설위원
- 문학 나눔 <디다> 동인
- 저서 <말을 거는 거리>, <해운대 인생학교> (공저)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느린 산책
민락동 방파제
황금빛에 대하여
온천천 천변에서
세 아이
잘 못 오른 버스에서
창천은 아직 멀고
가을 하늘 공활한데
책임 회피
월전리 등대
복천동 고분의 벽체
서운암에 가면
별이 빛나는 밤에
여유와 흥분
민주공원 / 문에 관한 사유1
광복기념관 / 문에 관한 사유2
옥련사 1 / 문에 관한 사유3
옥련사 2 / 문에 관한 사유4
수영사적공원 / 문에 관한 사유5
제2장 문화 폭격
도시의 풍경에 대하여
숭어가 튄다
가끔 하늘을 보고 살자
물인가 바람인가
괴상한 인도를 보며 하는 생각
훍을 밟다
팽나무 앞에서
맘모스
사각들이 잔치(?)를 한다
표리부동
Concept 이라뇨?
쓰레기만도 못 한
조경에 관한 슬픈 단상
문화 폭격
아미동 뒷골목에서 슈랙을 보다
제3장 다시 거닐다
건축가, 거리를 말하다
보전과 창출
묵언의 벽 하나
땅 주인
흐르고 있는
부엌궁둥이 같은 자리
남항을 거닐며
아미산 전망대
문탠로드 숲에서
유엔묘지 정문에 서면
광안리 풍경
수영사적공원, 그 푸근한 손길로
수영강에 서다
복천동고분에 누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