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수학 관련된 상식을 퀴즈형태로 제시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따분한 과목이 되어버리기 십상인 수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해 관련 상식과 역사 따위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니라 관련 상식을 퀴즈 형태로 나열개연성 있는 궁금증 위주로 구성하여 학습자의 관심 유도.
호기심 수학 상식 퀴즈를 통해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 상식을 접함으로서 수학과목 학습에 대한 흥미를 끌어 올리고 본격적인 학습의 발판으로 삼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숫자에도 의미가 있을까?
0은 아무 힘도 없는 수일까?
0으로 숫자를 나눌 수 있을까?
1과 그 수 자신 외의 어떤 수로도 나누어지지 않는 수가 있을까?
느낌표가 수학 기호로도 쓰일까?
음수끼리 곱하면 음수일까?
사람의 손가락이 여섯 개였다면?
십진법이 가장 편리한 진법일까?
0과 1만으로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없다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수를 나타냈을까?
왜 아라비아 숫자로 수를 나타낼 때 십진법을 쓸까?
원시인은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계산의 천재라고 불린 독일의 수학자는 누구일까?
가장 먼저 생겨난 숫자는 어느 것일까?
숫자 13을 싫어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숫자 7은 정말 행운을 가져다 주는 숫자일까?
옛날 우리나라에서 쓰던 계산기는 뭘까?
최초의 여성 수학자는 누굴까?
빛, 질서, 행복을 의미하는 수는 홀수일까, 짝수일까?
동양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책은 무엇일까?
고대 로마 인은 로마 숫자로 어떻게 계산을 했을까?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도 수학 공부를 했을까?
북한 수학 교과서에 실린 문제를 풀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수학책은 무엇일까?
가장 작은 수의 단위를 무엇이라고 할까?
이집트 파라오의 수학 선생님은 누구였을까?
친화수인 두 수는 어느 것일까?
항공기 타이어에도 자동차 타이어처럼 무늬가 있을까?
모든 면의 모양이 같은 정다면체는 모두 몇 개일까?
최초로 노벨 수학상을 탄 사람은 누굴까?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왔을 때 왜 예포는 21발을 쏠까?
수학에 문자를 왜 사용할까?
1부터 100까지 단번에 더할 수 없을까?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도형을 어떻게 알까?
정다면체는 무수히 많을까?
도형을 수로 나타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안과 밖을 구분할 수 있을까?
어떻게 더해도 항상 같은 수가 나온다고?
콩쥐는 10리터의 물을 어떻게 5리터씩 나눌까?
꾀 부리는 당나귀의 버릇을 어떻게 고쳤을까?
우리 조상들은 방정식을 푸는 것을 무엇이라고 했을까?
몇 단계를 거치면 세상 사람들을 모두 알 수 있을까?
우산 없이 비를 덜 맞는 방법은 뭘까?
롤러코스터에 숨어 있는 수학의 비밀은?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을 모두 같게 만드는 놀이는 뭘까?
미로에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네스 호수에 괴물 네시가 존재할 확률은 얼마일까?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