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5천년 우리 역사의 흐름을 흥미있는 상식적 관점에서 퀴즈의 형태로 풀어낸 책입니다.
역사는 실재했던 과거이기 때문에 단순히 암기하면서 학습하는 것 외에도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호기심 역사 상식 퀴즈는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개연성 있는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형태의 목차 구성, 학습자의 집중과 흥미를 유도할 만화컷 삽입, 교과서에는 수록되지 않는 내용들,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우리 역사의 상식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고인돌은 모두 지배자의 무덤일까?
삼한 시대에는 도둑이 어디로 피했을까?
옥저는 며느리를 맞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
우리나라의 생일은 몇 월 며칠일까?
옛날에는 정말로 알에서 사람이 태어나기도 했을까?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던 까닭은 뭘까?
온달 장군은 진짜 바보였을까?
가장 오래 된 사랑 노래를 지은 사람은 누굴까?
고구려 때에도 쓰이던 침대가 왜 점점 사라졌을까?
광개토 대왕릉비는 어디에 있는 걸까?
화랑은 남자인데, 왜 화장을 하고 다녔을까?
옛날에도 여자가 혼수를 준비했을까?
옛날 여자들은 바지를 입지 않았을까?
주몽은 물고기와 자라를 타고 강을 건넜을까?
삼국 시대에는 세 나라만 있었을까?
신라도 왕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을까?
고구려의 담징이 정말 금당 벽화를 그렸을까?
옛날에도 여자들만 치마를 입었을까?
이차돈은 정말 흰 피를 흘리며 죽었을까?
문무왕은 왜 자기 무덤을 바다에 만들라고 했을까?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 땅은 누가 차지했을까?
발해 남자들은 여러 명의 아내를 둘 수 있었을까?
코리아 타운과 비슷한 것이 옛날에도 있었다고?
낙화암에서 떨어진 궁녀는 정말 삼천 명이었을까?
신라의 포석정은 무엇을 하는 곳이었을까?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일까?
신라의 왕은 평소에도 금관을 썼을까?
신라도 서양과 교류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