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컨드. 1
"[표지글]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프롤로그 제1장 공작가의 도련님 제2장 신경 쓰이는 자 제3장 재능조차 없었다 제4장 가르안 암살 제5장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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