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컨드. 5
"[표지글]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최종장|퍼스트 에필로그(1) 강성훈 에필로그(2) 꽃나무 더 세컨드, <그 이후의 이야기> 제1장 이계 진입자 성훈이의 고민 제2장 에틴 경 마지막장 로아도르 반 바이파 그 이후의 이야기 <번외편> 제1장 약 2700년 전 제2장 500년 후 제3장 거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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