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세계 각국의 살아 있는 역사 탐험!
삼장법사는 정말로 원숭이를 데리고 다녔을까요?
유럽인들은 언제부터 포크를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카리브 해에는 왜 그렇게 해적선이 많았을까요?
스핑크스는 왜 사자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역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 풍경을 다룬 유행 변천사예요. 인류의 생활을 바꾼 사건이나 사람들 사이에 크게 유행한 풍습의 배경과 유래 등을 살펴보세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역사는 결코 죽어있는 기록이 아니니까요. 지금부터 흥미로운 역사의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 책은 생활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이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들에 대한 숨은 비화를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옷, 생활 습관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미지의 세계나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올바르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생활을 바꾼 사건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풍습의 배경과 유래들을 살펴보다 보면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느끼고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