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자가 필리핀에서 1년간 사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토대로 완성한 소설 같은 실제 체험기이다.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성공의 뒤편에 가려져 고통 받는 성공의 단면을 소개한다. 동남아가서 편히 살자는 말을 쉬이 하는 사람들에게 화려함이 아닌 그늘 또한 존재함을 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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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국 전야 악연 두 번째 방문 무허가 어학원들 용남이 여행 필리핀 드림(Dream) 불신 K-TV ‘황제’ 재국과 캔디 갈등의 시작 밴드를 빼시죠! 압박 미스(Miss) 바콜 열아홉 살 마담 Kill! 반란 노래방 사업 훼방 업소를 팔아야 한다 최악 실패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