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원호가 만난『매혹의 나라 신비의 사람들』. 김원호 시인은 시인이자 여행가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지를 방문한 기록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사유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매혹적인 나라, 신비한 사람들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찾아서 타지마할을 찾아 피라미드가 기다리고 있었네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기다리고 있었네
마추픽추가 있는 남아메리카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
중국의 만리장성과 병마용
신비의 티베트 포탈라궁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제2장 매순간 희망을 향해 동물의 왕국 케내로 가는 길
몽골에는 생김새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네
신비의 길 실크로드
북유럽을 다녀와서
제3장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중국 운남성의 곤명에는 동백의 꽃망울이
휴양지, 말레이시아의 포트딕슨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