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동물편☆
01 · 거북은 육식일까, 초식일까? … 12
02 · 닭은 어째서 모래나 유리를 먹어도 괜찮을까? … 15
03 · 물고기도 사람처럼 방귀를 뀔까? … 18
04 · 바닷물고기는 민물고기보다 맛이 짤까? … 21
05 · 개구리는 허파로 숨을 쉬는데, 올챙이는 어디로 숨을 쉴까? … 25
06 · 조개가 자라면 조개 껍데기는 어떻게 될까? … 27
07 · 그 많던 송사리가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모두 어디로
가 버릴까? … 30
08 · 갓 태어난 캥거루 새끼가 어떻게 어미의 주머니에 들어갈까? … 33
09 · 동물도 사람처럼 이갈이를 할까? … 36
10 · 비둘기는 걸을 때 왜 목을 흔드는 걸까? … 39
11 · 침팬지와 돌고래 중 어느 것이 더 영리할까? … 41
12 · 뱀장어에도 비늘이 있을까? … 43
13 · 복어의 배는 어째서 그렇게 불룩할까? … 45
14 · 낙지가 낙지 항아리에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 48
15 · 도마뱀의 꼬리를 자르면 어떻게 될까? … 50
16 · 코뿔소의 뿔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 52
17 · 귀뚜라미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 54
18 · 범고래는 어떻게 그렇게 높이 뛰어오를 수 있을까? … 56
19 · 물고기의 암컷과 수컷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을까? … 58
20 · 쥐가 다니는 길목에 비누를 놓아 두면 쥐는 과연 비누를
먹을까, 안 먹을까? … 60
21 · 겨울잠을 자는 잉어는 먹이를 어떻게 먹을까? … 62
22 · 토끼에게 물을 먹이면 정말 죽을까? … 64
23 · 물고기는 어디로 소리를 들을까? … 66
24 · 매미는 도망칠 때 왜 오줌을 눌까? … 70
25 · 개구리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어떻게 겨울을 날까? … 72
26 · 조개류에도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을까? … 75
27 · 연어는 왜 태어난 강으로 다시 돌아올까? … 77
28 · 독나방의 애벌레에도 독이 있을까? … 80
29 · 올빼미와 부엉이는 어떻게 다를까? … 83
30 · 개미는 정말 일기 예보를 잘 할까? … 85
31 · 수돗물에 금붕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 88
32 · 고릴라는 정말 신경질적일까? … 91
33 · 문어는 어디로 숨을 쉴까? … 94
34 · 집게(소라게)는 어떻게 집을 장만할까? … 96
35 · 송사리가 물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치는 까닭은 무엇일까? … 98
36 · 얼룩무늬가 없는 기린이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101
37 · 반딧불이(개똥벌레)는 어떻게 빛을 낼까? … 104
38 · 뱀은 일 주일 동안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을까? … 107
39 · 물고기는 왜 지느러미가 있을까? … 109
40 · 밤이 되면 고양이의 눈동자가 커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 111
41 · 깊은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가 높은 수압에도 찌부러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113
42 · 물고기가 일정한 시기가 되면 회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116
43 · 잉꼬는 왜 횃대를 갉아먹을까? … 118
44 · 꿀벌은 어떻게 자기 집을 기억할까? … 120
45 · 금붕어는 왜 유리 어항에서만 기를까? … 123
46 · 갈매기는 왜 항구에 모여 있을까? … 125
47 · 파리는 왜 더러운 똥에 앉을까? … 127
48 · 물고기를 좋아하는 고양이는 물도 좋아할까? … 129
49 · 비둘기는 어떻게 둥지로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 131
50 · 낚시를 할 때 물고기에 따라 끌어당기는 힘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 134
51 · 새는 왜 전깃줄에 앉아도 감전되지 않을까? … 137
52 · 물고기에도 코가 있을까? … 140
53 ·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 142
★식물편★
54 · 나무는 끝없이 자랄까? … 144
55 · 사과를 깎아 놓으면 왜 색이 변할까? … 147
56 · 식물은 겨울이 되면 왜 잎사귀를 모두 떨어뜨릴까? … 150
57 · 싹은 씨앗의 단단한 껍데기를 어떻게 뚫고 나올까? … 153
58 · 바닷물과 같이 짠물에서는 왜 지상의 식물이 자라지 못할까? … 156
59 · 과일의 씨 속에서도 싹이 돋아날까? … 159
60 · 백일홍은 왜 ‘백일홍’이라 불릴까? … 162
61 · 잡초는 어떻게 구분할까? … 165
62 · 그늘에서 자라는 해바라기도 태양을 좇아 움직일까? … 168
63 · 화분 둘레에 달걀 껍질을 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 171
64 · 고무나무도 고무공처럼 튈까? … 174
65 · 꽃의 향기는 어디에서 날까? … 177
66 · 고구마와 감자는 모두 뿌리 부분이 변한 것일까? … 180
67 · 씨감자를 자른 후에 왜 재를 바를까? … 183
68 · 고산 식물은 어느 정도의 높이에서 자라는 식물을 말할까? … 186
69 · 곰팡이는 지구의 청소부? … 189
70 · 보리는 왜 밟을수록 잘 자랄까? … 192
71 · 붉은 단풍도 광합성을 할까? … 195
72 · 가을이 되면 나뭇잎의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197
73 · 그늘에서 자란 콩나물에 영양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201
74 · 차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