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룡천마 5 (완결)
‘엄청난 녀석을 끌어들였다.’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무림제패를 이룬 천마.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무림을 제패한 천마의 앞에 생겨난 황금빛 마법진. 그것은 대륙의 평화를 위한 신관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엄청난 존재를 건드렸다. “네놈은 누구냐!” “흥!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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