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스캘핑매매로 1년에 1억 번다
미리보기

나는 스캘핑매매로 1년에 1억 번다

저자
최원철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8-10-19
등록일
2019-05-23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스캘퍼가 돼라!
데이트레이딩이 여러 가지 단기매매법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스캘핑 매매법은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기법을 세분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스캘핑 기법은 데이트레이딩 기법 중 가장 속도감 있는 극초단기 주식 매매기법으로 요즘같이 초고속 통신망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형 기법이라 할 수 있다.

01_ 스캘핑 매매법이란?
스캘퍼(Scalper)는 현재의 이익을 위해 사고 파는 사람, 또는 증권 매매로 시세차익을 얻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스캘핑(Scalping) 매매법은 인터넷의 발달로 더 빠르고 원활하게 잦은 매매를 하며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스캘핑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스캘퍼라고 한다.
데이트레이딩이 여러 가지 단기매매법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스캘핑 매매법은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기법을 세분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스캘핑 기법은 데이트레이딩 기법 중 가장 속도감 있는 극초단기 주식 매매기법으로 요즘같이 초고속 통신망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형 기법이라 할 수 있다.

02_ 극초단기 매매의 출현
개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직 단기투자밖에 없다. 특히 요즘처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 개미투자자는 그들의 밥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보력과 자금력이 열악한 개미투자자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단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작은 수익이라도 개미처럼 모아가는 방법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부 극소수자들의 투자비법만으로 알려졌던 데이트레이딩 매매법이 주식시장에 투자기법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것도 이를 입증하는 결과다.
그러나 보편화된 데이트레딩의 매매기법도 마이크로 시대에서 나노 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더 전문화된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과 '빨리 빨리'라는 국민성은 이를 더욱 가속화시켜 이미 속도의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였다. 따라서 극초단기 매매법인 스캘핑 매매법이 자연스레 출현하게 된 것이며 앞으로 보편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증권 분야와 관련 있는 사람이라면 변화의 기류에 빨리 적응하고 민감해야 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순응해야 한다. 시장은 늘 변하며 시장에 합류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항상 변화시키고 적응시켜야 한다.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03_ 1%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스캘핑매매의 수익이 1% 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하면 비웃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은행 예금금리가 4% 내외이며 세금을 제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1%의 의미는 엄청난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1년도 아니고 하루에 서너 번의 매매로 3%(미수 없이 매매할 때의 수익, 미수 2.5배 하여 매매할 때는 원금대비 7.5% 가능) 내외의 수익을 올린다면 은행이자 1년치와 같게 된다. 이렇게 볼 때 1%의 의미는 굉장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아직도 스캘핑매매가 의미 없으며 '겨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현실경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04_ 1% 수익의 개념
목표수익률은 스캘퍼마다 다르며, 최저가 매수 여부 및 시장의 탄력 정도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목표수익을 1% 넘게 잡을 수도 있고, 그 이내로 잡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1%란 강세장에서는 수수료(0.035%)를 제외한 순수익 1%를 뜻하며, 약세장에서는 수수료를 포함한 1%를 말한다.
(수수료 = 세금 0.3% 증권사 거래수수료 0.025% ×2회(매매의 합 0.05%))
·증권사 수수료는 최저수수료 0.025%를 기준함.

05_ 스캘핑 매매법, 이래서 좋다
첫째, 리스크 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스캘핑매매는 매매 포지션을 짧은 시간에 유지한다는 데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위험 회피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둘째, 더 많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스캘핑매매는 짧은 시간에 작은 수익을 모은다는 점에서 일반 단기 매매기법과 유사하다. 그러나 일반 데이트레이딩에서 기대하는 수익보다 더 낮은 수익을 목표로 더 많은 매매를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전체 수익은 일반 단기매매보다 더 많다. 스캘핑매매는 최대한 짧은 포지션 유지가 기본 매매 마인드이다.
셋째, 경쟁력에서 우월하고 매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단기매매의 대중화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캘핑매매는 일반 투자자나 다른 단기 투자자보다도 먼저 팔고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경쟁력에서 앞선다. 그래서 매매 성공률이 일반적인 단기매매보다 높아져 매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넷째, 스캘핑매매는 전천후 매매가 가능하다.
흔히 접하는 데이트레이딩 매매 자체의 특성 중에서 당일의 시장에 상관없이 항시 매매에 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시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는 매매는 스캘핑 매매법뿐이다.

06_ 이 책의 구성
2000년 《나는 초단타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를 시작으로 증권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저자 최원철은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처하는 주식 매매법을 소개해 왔다. 이번 《나는 스캘핑매매로 1년에 1억 번다》에서는 새로운 극초단기 매매법을 국내 최초로 내놓는다.
책의 구성을 보면 스캘핑 매매법이란 무엇인지, 왜 지금은 스캘퍼가 되어야만 성공하는 투자자인지를 역설한다. 또 스캘퍼의 행동수칙과 심리수칙을 '~하라'와 '~하지 마라'로 말한다. 또 스캘핑 매매타이밍과 매매 수칙 그리고 스캘핑매매 종목 찾는 법을 저자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