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제일 문지기. 6(완결)
"[표지글] ""애비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만 애비는 그저 문지기일 뿐이니라. 예전의 무당수호신장의 위명은 잊혀진 지 오래란다."" ""아버지, 그 무당수호신장? 그거 제가 다시 해볼게요. 아버지 말씀대로 열심히 수련하다 보면 저도 언젠가 고수가 되겠지요. 그럼 아무도 문지기라고 업신여기지 못할 거예요."""
"제1장 기급 제2장 천마환을 얻다 제3장 제갈현, 절곡을 나서다 제4장 혈귀 제5장 흑마대와의 사투 제6장 시독 제7장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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