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라비안 나이트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어린이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는 천일야화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천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왕비를 믿지 못해 하룻밤만 왕비를 죽였던 페르시아 왕이 있었습니다. 이 페르시아 왕의 새 왕비가 된 세에라자드는 매일 밤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는데 왕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왕비를 죽이지 못했고 세에라자드의 이야기가 첫 하룻밤동안 계속된 것입니다.
이 책은 왕의 나쁜 마음을 고칠 정도로 재미있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어린이들이 읽기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있고, 무엇이든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