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 저자
- 설흔
-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0-06-15
- 등록일
- 2010-06-15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K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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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선생님, 도대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조선의 대학자 퇴계에게 참된 공부법을 배우다
퇴계의 가르침을 소설로 풀어낸 인문서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이 책은 퇴계 이황이 청량산 오가산당에 머물며 배움에 목말라하는 이들을 불러 하루하루 그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일러주는 이야기를 통해 공부의 큰 밑그림을 제시한다. 막연히 공부가 어렵다고 여기거나,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과 함께 공부의 목적과 의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양반이 아닌 처지로서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조차 잡기 어렵던 시절, 퇴계는 자신에게 배움을 얻고자 편지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다.
지은책으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가 있다.
목차
"첫째 날, 배움의 싹이 돋아나다
청량산 오가산당에 들어가다
사립문이 열리다
스스로 안달복달하는 공부
공부는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
첫째 날의 기록
- 도대체 공부는 왜 하는가
-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
둘째 날, 공부의 잎이 무성해지다
선생이 사라지다
닭이 알을 부화시키듯 공부하라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나를 위한 공부
공부를 잘 한다는 것
둘째 날의 기록
- 공부하다 벽에 부딪힌 이들을 위한 지침
- 공부한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셋째 날, 열매로 주위를 이롭게 하다
선생, 마을로 가다
생명의 의미를 깨치다
마음을 다잡는 공부
셋째 날의 기록
- 일상에서 간단없이 이루어지는 공부
넷째 날, 씨앗이 되어 돌아가다
마지막 방문자를 만나다
새로운 이름을 받다
넷째 날의 기록
- 공부의 핵심은 무엇인가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