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미리보기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저자
가토 후미코 저/정세영 역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0-01-09
등록일
2020-04-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하루 1440분,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 있는가?”
팀 페리스, 피터 틸, 유발 하라리, 말콤 글래드웰…
세계 석학과 글로벌 리더의 인생을 바꾼 짧고 깊은 몰입의 시간

★ 하루 3분!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명상 가이드 ★
★ 2천만 미국인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프로그램 ★
★ 심리학 박사 김경일 추천 도서 ★
★ 음성으로 듣는 명상 QR 코드 수록 ★

성공은 내 안의 잡음을 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명상 습관

스티브 잡스가 명상에 심취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외에도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하라리, 피터 틸,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명상에 열광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잡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에너지를 키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입문서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는 하루 ‘3분’ 명상을 통해 삶의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명상은 긴 수련 시간이나 외부와 격리된 명상룸이 필요한 거창한 ‘영적 활동’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인드 스트레칭’이다.
머리와 몸의 피로가 사라졌다, 밤에 푹 자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뜨게 됐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됐다, 시간에 쫓겨 초조해하는 일이 사라졌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명상의 효과를 설명한다. 더불어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점심시간에 마음을 충전하고 싶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따라가다 보면 운동이 몸에 미치는 효과만큼이나 명상이 마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명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