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전쟁 - 푸른봄 문학 28
** 영미문학협회 UKLA 선정 올해의 책 **
** 더 리즈The Reads 선정 2017 올해의 책 **
** 미국 청소년 도서관협회 선정 2015 올해의 책 **
** 코번트리 북 어워드Coventry Book Awards 수상 **
** TAYSHAS 리딩 리스트 **
** 하운슬로우 선정 도서 **
** 카네기 메달 후보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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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와 거짓말, 치밀한 구성에 흥미진진함까지. 도무지 흠 잡을 데가 없다.”
- 《캐리어피전 리뷰》
“실제 도시에서 벌어진 이 가상의 이야기는 우리를 압제로 가득한 사회와 이에 대한 저항이라는 어둡고 폭력적인 우화 속으로 끌어들인다. 압도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독재자의 속삭임은 지나치게 달콤하다. 그것이 정의와 신념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가오기에.”
- 《커쿠스 리뷰》
“권력이라는 유혹 앞에 개인의 양심은 언제나 위태롭다. 이 책은 흔하디흔한 소설이 아니다. 21세기 고전의 진지함과 현대 소설의 발랄함을 재치 있게 담았다.”
- 《더 가디언》
“미처 눈치채지 못한 선택이 때론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때가 있다. 전체주의와 부패한 정치에 대해 이보다 더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은 없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권력의 본질과 개인의 책임, 독창적인 줄거리. 숨쉴틈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충격적인 결말. 상상의 극한에 이른 최고의 이야기.”
- 《북리스트》
“저자는 오늘날 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시작을 독재자의 권력욕에서 찾는다. 작가의 상상력은 놀랍지만 그것은 현실에 바탕을 두었기에 더욱 인상적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간에게 지옥인 곳은, 원숭이에게도 지옥이다! ” - 《뮤즈 프로젝트》
“이 소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이다. ” - 앤터니 호로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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