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나요?
아이가 미운 말을 하나요?
단지 혼내려 하지 말고 이해해보세요.
부모의 사랑은 동굴 속에 들어간 아이를 변화시킵니다.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상처받은 아이를 치료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안혜성
서울에서 태어나 창의 콘텐츠를 전공했습니다.'한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그만큼 깊은 아픔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란 글을 읽고Unconditional Love에 초점을 잡고 작품을 시작했습니다.작품 속 개미들이 언급한 인간 이야기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일부를 영감받고 인용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반짝이게 한 작은 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