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972년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광고대행사 콘래드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내 영혼의 쉼표 하나>, <룰루맘 랄라맘>, <생텍쥐페리가 빠뜨리고 간 어린왕자>, <엄마, 정말 미안해>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서로 사랑하고 늘 감사하세요
1 김수환 추기경 앞으로 온 한 통의 편지
2 하얀 마을에 선물가게 ‘스노우볼’이 생겼어요
3 선물을 공짜로 받는 방법
4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첫 번째 선물 - 너만의 꿈의 목표를 정하라
5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두 번째 선물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6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세 번째 선물 - 나누고 더 많이 사랑하라
7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네 번째 선물 - 불의를 보면 정의로 맞서라
8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다섯 번째 선물 -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하라
9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여섯 번째 선물 -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1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
-김수환 추기경이 이 땅에 남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