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
『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세 번째 책입니다.
잘생기고 장사 수완이 뛰어난 초보 장사꾼 최수완이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시끌벅적한 조선 시대 장터의 모습, 조선 시대 상인들은 무엇을 사고팔았는지, 조선 시대 상인들이 지켜야 할 상도덕 등 조선 시대 ‘장터’를 통해 조선 시대 상업 제도에 관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