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정석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 스스로 해내는 기쁨, 다른 친구를 존중하는 관용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책!
여러분도 라면을 좋아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라면을 즐겨 먹나요? 또 어떻게 끓여야 더 맛있나요? 국물은 짜게? 맵게? 싱겁게? 면발은 쫄깃쫄깃하게? 보들보들하게? 똑같은 라면 하나를 끓여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요. 더구나 친구와 함께 먹는다면 서로의 입맛이 다르고 스타일이 달라서 자칫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어떡해야 가장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지, 〈라면의 정석〉을 읽으며 생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