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가죽
「당나귀 가죽」은 1695년 《운문 콩트》라는 제목 하에 다른 두 편의 시와 함께 발표되었다가, 1697년 《교훈이 담긴 옛날 이야기》라는 이야기 모음집 속에 담겨 다시 출간되었다. 「당나귀 가죽」과 비슷한 이야기가 《썽드리용》에도 실려 있지만, 시대순으로 보면 「당나귀 가죽」이 먼저 쓰였다. 샤를 페로의 작품은 운문으로 쓰였으며, 이야기 내에 교훈을 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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